어제 낮에 주문하고 오늘 바로 받았구요.. 사실 다른 극세사패드 구매하려다가 할인폭이 커서 구매한건데 제품의 질이 좋네요 받자마자 거실에 먼저 깔아봤는데 왜 상품명에 카펫이라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차가운바닥에 두어도 충분히 포근함 느껴질 두께감이 있어요
또 패드 우측하단의 자수가 이 상품을 더욱 고급스럽게 느껴지게하네요 안쪽도 마감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구요 바이어스 부분도 타사 제품과 다르게 7센티로 넉넉해서 좋습니다
왜 이제야 마리엔젤을 알게됐는지..
봄되면 차렵이불세트 구매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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