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 이불 구입하러 검색만 몇시간 하다 마리엔젤을 알았어요~
이곳에서도 몇시간 보고 또 보고ㅎㅎㅎㅎ
너무 이쁜 베딩이 많아서 마리엔젤에 홀딱 반했네요^^
린넨 좋아하지만 이불은 첨이라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간절기에 딱일듯 싶어 비싸지만 구입했답니다~
제 눈은 정확했어요!
가볍고 따듯하고 울 아기도 (요즘 배밀이 연습해요:)) 와서 뒹굴거리며 잘 누워있어요ㅎㅎ
사진은-엄마자리에서 놀다 잠든 울 아들이에요ㅋ~ 6개월입니당^^
이제 베딩구입은 마리엔젤로 찜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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