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침대를 장만해서 겨울이불도 사려고 여기저기 사이트를 다 돌았는데,
진짜..극세사는 어머님들 취향(?)인 휘황찬란한 이불밖에 없더라구요ㅜ_ㅠ
그러다 마리엔젤에서 이 침구를 보고 반했죠♡심플한걸 찾았거든여
근데 가격이 쪼금 쎈것같아서 여러번 고민끝에 결국 구매했는데요~
제가 딱 원하던 침구에요^^방이 환해졌어요
진짜 푹신푹신 몽글몽글 그런 느낌?
완전 부드럽고 푹신해서 몸이 폭 파묻히는게..구름같아요ㅎㅎㅎ
신랑도 완전 좋대요~ 근데 아직은 좀 더운가봐요ㅠ.ㅠ
저는 추위를 많이타서 꼭 덮고자는데 신랑은 반만 덮네요..ㅋㅋ
그래두 두께가 엄청 두꺼운데비해 비교적 가벼운느낌이에요!
숨막히거나 답답하지 않아서 한겨울에 따뜻하게 잘수있을것같아용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게요~~^.^
댓글목록
작성자 마리엔젤
작성일 2014-11-24
평점
저희 라셀 극세사 만족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촉감도 보드랍고 따뜻한 상품이라 겨울엔 이 침구 하나면 충분할것 같아요^^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적립금 넣어드렸어요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