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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이 필요 없는 따뜻함ㅎㅎ

작성자 이은****(ip:)

작성일 2011-12-01

조회 2007

평점 5점  

추천 14 추천하기

내용

전 추위를 넘 많이 타서 가을, 겨울, 초봄까지 장판을 끼고 살았는데

요즘엔 요 극세사이불만 덮고자고 끄덕없네요ㅎ

보일러도 두시간 정도만 틀어놨다가 자기전엔 끄고 자는데

담날 아침까지 따뜻하게 기분좋은 잠자리이요~

첨엔 남편이 이불 왜 샀냐고 그것도 흰색으로.. 이러면서 눈치주더니

지금은 저보다 이불을 더 좋아하네요ㅋㅋ

첨에 받고 세탁한 후에 지금까지 잘쓰고 있고 생각보다 때도 안타는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부드러운 촉감하며 보온성은 말한것도 없네요ㅎ

특템해서 올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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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마리엔젤

    작성일 2011-12-01

    평점 0점  

    스팸글 마리아극세사 넘 포근하죠~~~^0^
    저두 추위많이 타서 두꺼운거 아니면 안덥는데요. 마리아 깔고 덥고 하니깐 더워서 요즘은 반 내놓고 자요 ㅋㅋㅋㅋ
    아이보리 때타면 걱정이신분들 많으세요~ 하지만 써본 분들만 아는거~ 의외로 침구는 때가 잘 안타요^^
    위에서 쥬스먹다가 엎지르지만 않으면요 ㅋㅋㅋ
    올겨울 마리아극세사와 포근한밤 보내시구요~~
    잘 쓰고 계시니 넘넘 뿌듯합니다.^^*

    감사의 뜻으로 5,000원 적립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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