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엔젤에서 꾸준히 침구 구매중입니다.
가격은 싸지도 않고 아주 비싸지도 않지만, 비교적 만족스러운 제품들인거 같아요.
늘 베이지 그레이 같은 제품들로 구매하다가 처음으로 핑크를 구입해#어요.
차렵 이불 덮다가 갑자기 바스락 거리는 면때문에 첫날은 잠을 설쳤는데,
사람은 익숙의 동물인가요? ㅎㅎㅎ 금방적응되네요.
그리고 저는 이불안에 사계절 안감 덧댔는데, 11월 24일 현재 날씨가 마니 추워졌는데도 솜따로 안넣고도 너무 따뜻히 덥고있어요.
함께 보내주신 낮잠베개도 너무 잘쓰고 있어요.
앞으로도 자주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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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엔젤
작성일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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