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다니는 5살 언니가 되고서부터는
새거, 예쁜 것에 눈을 뜨기 시작한 까꿍이
그리고 그런 언니를 따라
예쁜 것에 관심을 갖는 깨꿍이까지
자매를 키우다보니,
집안에 예쁘고 아기자기한 것들이 늘어난다.
알록달록한 것을 좋아하던 까꿍이가
소녀감성이 충만해지며
꽃무늬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벌써 예쁜 것에 눈을 뜨는 까꿍이가 신기하기만 하다.
요렇게 뒷면으로 사용해도 넘 예쁜이불이라
분위기 바꾸기에도 좋은 키즈베딩이라 하겠다.
한여름 빼고는 4계절 두루두루 유용하게 쓸 수 있겠다.
마리키즈 베딩 역시 마리엔젤만의 느낌으로
만들어져서 애정하는 아이템이다.
- 연두빛 완두씨 후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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