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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극세사 너무 폭신폭신

작성자 윤은****(ip:)

작성일 2012-10-16

조회 3322

평점 5점  

추천 4 추천하기

내용

[마리아 극세사]

 

배송은 주말 포함 3일이 걸린것 같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극세사 이불을 구입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여지거 기웃기웃 거리면 여러군데 알아보았지만....

마리엔젤에 마리아 극세사가 후기도 좋고 이쁘기도 너무 이쁘고..ㅎ

피톤치드라 더 끌렸던 극세사 이불이였습니다.

받자마자 세탁도 하지 않고 깔았습니다.

동생은 꼭 세탁을 해야 한다며 저에게 일렀지만... 전 그러지 않았어요..ㅎㅎ

두꺼운 이불이 없어 간절기 얇은 이불을 덮고 자던 우리였기에..ㅋㅋ

두께감 있고 너무 너무 폭신폭신하고 따뜻한 이불에 홀딱 반했어요..

피톤치드라 밖에 있다 안방에 들어가면

소나무 향기가 은은하게 풍기는데...

잘때도 베게에서 은은한 소나무 향기가 가는데...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비염있는 우리 신랑한테 딱인 이불이였어요..

둘째 아이는 이불 덮고 자면서 덥다고..어찌나 난리던지..ㅋㅋㅋ 입 바람 불어줘가며

열을 식혔구요...

큰 아이는 푹신푹신 너무 좋다면 자기방에 가지도 않고

같이 잠을 잤답니다.

마리아 극세사 때문인가요...

제가 오늘 첨으로 늦잠을 자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놨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 마리아 극세사 많이 많이 파세요~ ^^

첨부파일 C360_2012-10-15-19-52-37.jpg , C360_2012-10-15-19-53-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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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마리엔젤

    작성일 2012-10-27

    평점 0점  

    스팸글 윤은영님^^* 안녕하세용~~~~
    사진과 함께 진솔한 후기 넘 감사드립니다.^^
    요맛에 장사? 하지요? ㅎㅎㅎㅎ
    이렇게 만족해주시고 시간내서 후기까지 남겨주시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아드님 따님 보다 든든하고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딸아이하나 어서 낳고 싶네요 ㅎㅎ 지금은 아들하나에요 ㅎㅎㅎ
    사진후기 적립금 5천점 넣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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