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나니 저녁에도 꿉꿉하고 덥고 답답해서 급하게 이불샀어요
아침에 사서 담날 바로 받았구요 그래도 모르니 세탁하고 사용했어요
얇은 이불이다보니 정말 몇시간만에 말라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고 확실히 얇은이불이고 가슬한 느낌이 들어서 면들보다 덜 달라붙더라구요
에어컨 틀다가 추워끄고 선풍기만 살짝 돌려잤는데 딱 좋았어요
작성자 한미****(ip:)
작성일 2021-07-14
조회 169
장마가 끝나고 나니 저녁에도 꿉꿉하고 덥고 답답해서 급하게 이불샀어요
아침에 사서 담날 바로 받았구요 그래도 모르니 세탁하고 사용했어요
얇은 이불이다보니 정말 몇시간만에 말라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고 확실히 얇은이불이고 가슬한 느낌이 들어서 면들보다 덜 달라붙더라구요
에어컨 틀다가 추워끄고 선풍기만 살짝 돌려잤는데 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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