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용으로 구매했어요.
차렵이 아니면, 이불솜과 별도 불리해서 관리해야 하느라 고민고민 후, 선택했어요.
차렵이불로 선택 후에는 큰 고민은 없었네요.
실물을 받아보니, 역시나 예상대로 손님의 평이 좋아요
두께도 적당하고 부드럽고 따듯하다고 집에 왔다 갔던 여동생이 "언니 이불 돈 좀 줬겠다"며 이야기하네요.
만 세 돐이 되어가는 조카녀석이 "이모 이불이 따듯해요" 합니다.
적당한 두께덕에 굴러도 좋아요. ㅋㅋ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작성자 원유****(ip:)
작성일 2017-01-02
조회 827
손님용으로 구매했어요.
차렵이 아니면, 이불솜과 별도 불리해서 관리해야 하느라 고민고민 후, 선택했어요.
차렵이불로 선택 후에는 큰 고민은 없었네요.
실물을 받아보니, 역시나 예상대로 손님의 평이 좋아요
두께도 적당하고 부드럽고 따듯하다고 집에 왔다 갔던 여동생이 "언니 이불 돈 좀 줬겠다"며 이야기하네요.
만 세 돐이 되어가는 조카녀석이 "이모 이불이 따듯해요" 합니다.
적당한 두께덕에 굴러도 좋아요. ㅋㅋ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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