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슬거리는 것 싫어하는 아들도 아주 마음에 들어하지만, 제가 만져봐도, 거칠지 않게, 가슬거리는 느낌이고, 촘촘하게 누비 되어있어서 몸에 달라붙지도 않아요. 여름이불이라도 너무 얇으면 싫은데, 이건 적당히 폭삭하게 눌러 주면서도 몸에 감기지 않아요.
작성자 김정****(ip:)
작성일 2016-07-06
조회 1032
가슬거리는 것 싫어하는 아들도 아주 마음에 들어하지만, 제가 만져봐도, 거칠지 않게, 가슬거리는 느낌이고, 촘촘하게 누비 되어있어서 몸에 달라붙지도 않아요. 여름이불이라도 너무 얇으면 싫은데, 이건 적당히 폭삭하게 눌러 주면서도 몸에 감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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