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패드 자체는 부드럽고 겉에 프릴이 있어 러블리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근데 사분의 일 지점에 천과천끼리 덧대어진 도드라진 부분이 좀 많이 신경이 쓰입니다
제가 많이 예민한 건진 몰겠지만 집에 가지고
있는 어떤 패드도 이런 패드는 없네요
직접 눈으로 봤다면 이렇게 덧대어진 느낌드는 이불은 들이지도 않았을것 같아요
천 재단 상 그럴수도 있다는건 복불복이라는 말인데ㅡㅡ
무슨 반값에 주고 산것도 아니고 같은 값에 제가 운없이 걸린거 같아 기분이 좀 그래요
인터넷으로 디쟌만 보고산 제 잘못도 있는거 같아 그냥 쓰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마리엔젤
작성일 2017-03-30
평점
복불복이 아니라 모든 상품에 100%로 폭이음선이 있습니다.^^ 화이트는 그래도 티가 덜 나는편이구요~
그레이와 차콜은 피그먼트염색 폭이음은 색이 바랜듯하게 더 티가 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복불복이나 운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는점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