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신조****(ip:)
작성일 2013-12-18
조회 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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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면서 살다보니 예쁜걸 보아도 다음에~다음에 미루고 살게 되었는데
놓치기 싫게 꼭 맘에 드는 예쁜이들을 만나게 되었네요
3년도 더 전에 지나가다 맘에 들어 아이 크면 해주리라 맘먹은 원단을 꺼내
주인장님께 맡겼더니 1960이랑도 잘어울리는 빈티지세트로
탄생되어 넘 기뻐요
여러 사이트 둘러보아도 다 비슷하고 중국 oem 기성품을 가져다 팔기만 할뿐....
톡톡하고 꼼꼼한 솜씨 덕에 올 겨울 따뜻한 밤 보내게 되어 너무 뿌듯합니다
자주 통화하고 여러번 수정한 결과 넘 이쁘게 나와서 감사요~ ^^
첨부파일 1f261f5807b0bfdad9355807115eca99.JPG , a4d9fb971841eca907caf1565eabb248.JPG , ac24751abcb03008bb6f9708a764bd7a.JPG , a3ca705b317c7c82dac5864d3c67c0c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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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과 같아요 제가찍은 사진은 안이쁘게 나왓어요 이뻐요 네이**** 2022-04-30 in 1960 빈티지 침구세트/이불커버
색감 미쳤어요 강나**** 2021-11-18 in 1960 빈티지 침구세트/이불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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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조아
작성일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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