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침구를 살려구 했는데...
넘 비싸거나..맘에안들거나...포기시점에서 이침구를 발견...
완젼 따땃하고 좋아요...이불이 넘 커서 10키로 드럼 세탁기에 안들어가서 좀 고생은 했지만
넘넘 포근하고 쥑여줘요...울 서방님도 넘좋다고 첨으로 나에게 어색한 칭찬을...
친정엄마가 하나더 사고 싶다며..사달라구 하시네요...
첫날 보일러도 안틀고 잤는데도 따땃한 이불땜시 한개도 안추웠다는 말씀..
완젼 맘에 들어요...강추...판매자님도 넘넘 친절하시고..대박나시길..ㅋ
댓글목록
작성자 마리엔젤
작성일 2013-02-07
평점
마리엔젤 구름이불 덕분에 따뜻하게 주무셨다는 말씀들으니 정말 뿌듯하고 기쁘네요^^*
방안분위기가 모카색과 참 잘 어울려요~~!!
이번겨울은 한파가 자주오네요!
아직도 봄은 멀었지만.. 따뜻한 이불에 몸 녹이시고
행복한 꿈꾸셨으면해요^^
감사의뜻으로 적립금 넣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