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해서, 커튼을 남편과 저녁때쯤 달아놓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거실이 아늑해보이고 좋았어요~
커튼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기분좋게 느껴지더군요.
5살짜리 우리 아이도 엄마 이거 어디서 산거냐며 솜사탕 같다고 합니다.
길이도 딱맞고 커튼 하나로 거실 분위기가 달라지니 마음까지 차분해집니다.
린넨질감도 너무 가볍지도않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고싶어요^^
사진올리고싶은데 첨부파일이 오류가나네요.
커튼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기분좋게 느껴지더군요.
5살짜리 우리 아이도 엄마 이거 어디서 산거냐며 솜사탕 같다고 합니다.
길이도 딱맞고 커튼 하나로 거실 분위기가 달라지니 마음까지 차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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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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