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집에 나만을 위한 침구를 도대체 몇 개를 주문했던지...
여름 침구를 제외하고도 벌써 3번째 구매입니다.
맑은 하늘빛과 블루가 오묘하게 섞여서 정말 은은한 색감이네요.
모달 특유의 광택감마저 더해져 침구의 분위기를 더 살려줍니다.
안쪽의 그레이 역시 은은한 그레이로 문양과 잘 어울려요..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블루로 갔다가 그레이로 갔다가 양면 모두가 활용도가 좋아요..
작성자 원유****(ip:)
작성일 2017-01-02
조회 470
혼자사는 집에 나만을 위한 침구를 도대체 몇 개를 주문했던지...
여름 침구를 제외하고도 벌써 3번째 구매입니다.
맑은 하늘빛과 블루가 오묘하게 섞여서 정말 은은한 색감이네요.
모달 특유의 광택감마저 더해져 침구의 분위기를 더 살려줍니다.
안쪽의 그레이 역시 은은한 그레이로 문양과 잘 어울려요..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블루로 갔다가 그레이로 갔다가 양면 모두가 활용도가 좋아요..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