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구매했고요
사용해보고 쓰는 후기 입니다
우선 마리엔젤 담당자분이 참 친절하셨던거 잊지않고 있고요^^
10월에 양면 침구가 필요해서 다른 사이트에서 샀는데..비교가 확 되더라고요
그곳은 누빔가격도 더 비싼데 별로 따뜻하지 않은 뻣뻣한 누빔을 추가해주셨고
이불 사이즈도 마리엔젤보다 작았어요 (똑같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바스락 거리는 느낌하며 넉넉한 사이즈..또 부드러워 몸에 감기는 누빔을 넣어주셨구나 새삼 느끼게 되어 쓰는 후기였습니다~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