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때부터 덮던 이불만을 고집하던 아들이
고심해서 산 이번 이불은 맘에 들어하네요.
살갗에 닿아도 덮지 않은 것처럼 가볍고,
달라붙는 느낌도 없고 촉감도 부들부들 넘 좋아요~~
잠을 자면 덥다고 여름이불도 걷어차기 십상인데,
이 이불을 많이 걷어 차지도 않구요.
너무 잘 산것 같아요. 지금부터 여름까지 쭈욱~~애용하겠습니다^^
작성자 한인****(ip:)
작성일 2015-06-05
조회 3259
아기때부터 덮던 이불만을 고집하던 아들이
고심해서 산 이번 이불은 맘에 들어하네요.
살갗에 닿아도 덮지 않은 것처럼 가볍고,
달라붙는 느낌도 없고 촉감도 부들부들 넘 좋아요~~
잠을 자면 덥다고 여름이불도 걷어차기 십상인데,
이 이불을 많이 걷어 차지도 않구요.
너무 잘 산것 같아요. 지금부터 여름까지 쭈욱~~애용하겠습니다^^
첨부파일 20150605_124409[1]